작품의 첫번째 판매를 '민팅(minting)'이라고 합니다.
작은 사이즈의 컬렉션이라면 Opensea에 직접 올리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. 컬렉터들이 원하는 작품을 고르고 알아서 구매하면 되니까요.
하지만, 규모가 있는 컬렉션이라면 원래라면 설레고 신비스러워야할 이 과정은 몇 시간이 걸리는 고통스러운 민팅 과정이 될 것 입니다.
당신의 NFT 작품 출시할때 우주 서비스를 이용한다면, 브랜딩을 따라간 민팅 사이트 민팅을 진행할 수 있고, 컬렉터들에게 더 몰입감있는 민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.